전북 천리길 초록원정대 발대식이 지난 2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전북도 제공전북의 생태환경을 체험하면서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전북 천리길 초록원정대'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 천리길 초록원정대 발대식이 지난 2일 전주 한옥마을 둘레길 일원에서 열렸다.
도민 20명으로 구성된 초록원정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생태·치유 탐방객의 방문 유도를 위한 전북 천리길 홍보에 나선다.
오는 10월까지 14개 노선을 대상으로 친환경 걷기 체험을 하면서 환경보전 활동도 한다.
원정대는 오는 9일 군산 고군산(구불8길)을 걷는다.
초록원정대의 천리길 홍보·체험에는 각 시·군의 해설사들이 함께한다.
전북도는 초록원정대 활동 영상 등을 만들어 천리길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도 유희숙 환경녹지국장은 "전북 천리길을 비롯한 도내 우수 생태자원을 널리 알리는데 초록원정대가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태·힐링 체험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신규 탐방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