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14일 고창 운곡습지를 방문, 체류형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조 부지사는 이 날 고창 운곡습지 생태관광지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과 운영 실적, 성과 등을 청취하고 천리길(운곡습지 생태길)과 생태탐방 기반 조성, 활용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조 부지사는 “5월 최종 확정되는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비롯한 생태 브랜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며 “전북도에서 추진 중인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사업 등 체류형 생태탐방 기반 구축과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도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기본구상 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동부산악권·해안생태 등 도내 다양한 생태환경을 즐길 수 있는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조 부지사는 “우수 생태자원의 보전과 현명한 활용으로 지속가능한 전북 발전 여건을 만드는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전북의 우수 생태자원과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체류 인구 유입 등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중앙일보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107)
박정미 기자













